중간고사 4주 전, 수학은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한맥학원 · 2026-07-20 업데이트

짧은 답

새 문제집을 펴는 대신, 시험 범위 안에서 이미 틀렸던 문제부터 다시 풉니다. 4주는 모르는 것을 새로 배우기에는 짧고, 아는데 틀리는 것을 줄이기에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순서는 틀린 문제 재풀이, 취약 단원 집중, 시간을 재고 푸는 실전 연습입니다.

1주차 — 틀린 문제만 다시 풉니다

학교 프린트, 교재, 앞선 시험지에서 틀렸던 문제를 모읍니다. 새 문제를 푸는 것보다 이미 틀린 문제를 다시 푸는 쪽이 점수에 직접 닿습니다.

이때 답을 외워서 맞히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풀이 과정을 스스로 말할 수 있는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2~3주차 — 약한 단원으로 좁힙니다

1주차에 다시 틀린 문제가 몰려 있는 단원이 지금 약한 단원입니다. 범위 전체를 균등하게 도는 대신 여기에 시간을 몰아줍니다.

이 단원의 기본 유형을 다시 정리한 뒤 비슷한 문제를 반복합니다. 유형이 손에 익어야 시험장에서 시간이 남습니다.

4주차 — 시간을 재고 풉니다

아는 문제를 시간 안에 못 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 주에는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한 세트씩 풀어봅니다.

이 단계에서 계산 실수가 몇 개 나오는지 세어보면 실전에서 잃을 점수가 미리 보입니다.

관련 질문

진도가 아직 안 끝났는데 복습부터 해도 되나요?

학교 진도가 남아 있다면 남은 부분은 수업을 따라가면서, 이미 끝난 범위는 병행해 복습하는 편이 낫습니다. 끝날 때까지 기다리면 복습할 시간이 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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