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끝난 뒤 오답을 정리하는 순서
짧은 답
먼저 틀린 문제를 원인별로 나눕니다. 몰라서 틀린 것, 알고도 계산에서 틀린 것, 문제를 잘못 읽은 것 세 가지입니다. 그 다음 몰라서 틀린 문제를 해당 단원으로 돌아가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며칠 뒤 다시 풀어 확인합니다. 이 순서를 지키지 않고 해설부터 읽으면 이해한 느낌만 남습니다.
해설을 먼저 읽지 않습니다
해설을 읽으면 대부분 이해가 됩니다. 문제는 그 이해가 다음에 스스로 풀 수 있는 상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해설을 보기 전에 한 번 더 풀어보고, 그래도 안 되면 그때 확인하는 순서가 남는 것이 많습니다.
원인이 다르면 대책도 다릅니다
- 몰라서 틀림 — 해당 단원으로 돌아가 개념부터 다시
- 알고도 계산 실수 — 과정을 쓰는 습관과 검산 훈련
- 문제를 잘못 읽음 — 조건에 표시하며 읽는 연습
시험지는 버리지 않습니다
다음 시험 범위와 겹치는 단원이 나오면 이번 시험지가 가장 정확한 자료가 됩니다. 학교 시험은 출제 경향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련 질문
점수가 잘 나온 과목도 오답 정리를 해야 하나요?
틀린 문제가 적다면 시간도 적게 듭니다. 오히려 몇 개 안 되는 오답이 다음 시험의 취약점을 그대로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 확인해 둘 가치가 있습니다.